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프리디어프CC
- 손목닥터 9988 3차
- 버스
- windows cmder
- Ubuntu 20.04 VM 끄기
- 프리디어프CC 2020
- init 0
- 커피
- ubuntu 20.04 ssh 설치 및 확인
- CPP컴파일러
- ssh 우분투
- NotePad++ 스크립트
- 맛있는 디자인 애프터이펙트 CC
- 손목닥터 9988
- Dev-Cpp.
- 서울시 손목닥터 9988
- 위례신도시
- 오전 6시
- Java NotePad++
- ubuntu 20.04
- 안양도서관
- VMware 끄기
- 포토샾
- 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이펙트 CC
- 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CC
- 우분투 ssh
- 피아노
- 바이엘
- 건강
- 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이펙트
- Today
- Total
목록소소한 일상 (21)
소소한일상에서의 휴식
손목닥터 9988 손목닥터 9988 손목닥터 9988 페이지입니다. onhealth.seoul.go.kr 일단 신청을 했다. 아직 참여 승인은 나지 않은 상태지만... 승인이 나면 6개월 동안 열심히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겠다.
코로나 양성 판정 후 약을 복용하였다. 열은 생각보다 39도 이상은 올라가지 않아서 다행이였다. PCR 검사 후 열이 계속 올라서 타이레놀을 복용한게 효과가 있었다. 물론 진료 후에 지은 약도 효과가 있었다. 재택근무는 평소보다 3배는 힘들었다. 관절 마디마디가 아프고 손가락도 제대로 움지이지 않았다. 두통과 시력도 안좋았다. 그래서, 빠른 업무처리는 저리가라.... 얼마만에 업무도 일찍 끝나고 쉬려고 했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계속되는 업무문의에 따른 대응이 몇분전에 끝났다. 재택근무 환경이 좋은 직장인들이 얼마나 있을까? 물론 나도 그리좋은 환경은 아니다. 일단 좌식이다. 넘 피곤하고 온 몸의 관절이 아프다고 난리다. 그래도, 격리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안도감이 생긴다. 이제는 업무능률향상..
코로나에 양성 판성 받은지 이틀째 양성 문자를 받고 대면진료가 가능한 곳으로 향했다. 병원이 좀 멀어서 운전은 힘들고, 겨우 걸어서 도착했다. 20분정도의 거리를 30분 정도 힘들게 걸어갔다. 예약을 하고 갔는데, 담당자의 실수로 정시에 도착한 환자들의 끝순서로 밀리기 되었지만 괜찮았다. 전날 열이 너무 높게 올라가서 해열제를 복용한게 효과가 있어나 보다. 참을만 했다. 진료 순서를 기다리면서 키와 몸무게를 쟀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키는 2Cm 나 줄고 몸무게는 거의 8kg 이 증가했다. 그 동안 다양한 병증에 의한 약의 부작용과 체력관리의 실패였다. 드디어, 진료를 받고, 약을 지으려 갔다. 별 특별한 것은 없으나, 4일치만 짓고, 중간 점검을 하려 다시 병원에 방문을 해야 한다. 좀 귀찮은 일이..
출근 하는데 초미세 먼지가 심함. 다행히 마스크는 계속 쓰고 다녀서 괜찮다. 그런데, 눈은 어쩌나? 고글을 구매해야 할까? 눈이 따갑다.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 구매를 할 수 없다. 면마스크를 빨아서 사용 중이다. 언제나 편하게 구매 할 수 있을까?
도서관에 목말라 있던 우리 가족에게 복정 도서관이 개원 했다는 소식, 토요일날 마침 시간이 되어서 들뜬 마음으로 차를 몰고 갔다. 가는 길은 양쪽에 차들이 많아서 천천히갔다.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유료 주차장이다. 주위 환경을 보면 유료주차장이 맞다.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직원들은 마스크와 손세정를 준비하고 있다. 장서가 있는 2층으로 올라갔다. 역시나 개관한지 몇칠밖에 지나지 않아서 책들은 그리 많지 않다. 새책들이라서 좋았지만, IT 분야, 그래픽 분야들의 책들은 없다. 희망도서 신청을 하면 구입을 해줄까 싶다. 사진촬영은 못했지만, 첫느낌은 깔끔하다.
출근을 12시15분에 집에서 나왔다. 주차장으로 4분간 이동하여 20분에 출발했다. 중간 지점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지하철 과 버스를 타고 출근했다. 1시간 10분 정도 걸린 듯 하다. 보통은 1시간 10분에서 20분 사이에 도착한다. 하지만, 퇴근할 때는 다르다. 야간에는 대중 교통 시간의 배차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막차 시간을 맞추기가 어렵다. 시간을 못 맞추면, 2시간 이상 걸린 때도 있다. 그럼, 보통 새벽 1시 30분 쯤 집에 도착한다. 그래서, 오늘은 자가용을 중간지점의 주차장 세웠다. 이 방법이 퇴근 시간을 얼마나 단축 할지 궁굼하다.

야근을 하고 퇴근할 때는 보통 신도림역으로 간다. 늦은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퇴근 시간은 즐겁지만. 너무 피곤하다. 2층에서 커피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이 부럽다.
2018-10-04 목요일 17도 맑음제법 아침 기온이 쌀쌀하다. 6시 20분에 집에서 나와서 출근하는데, 다리밑 잔디운동장에서 아침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았다.족히 20여명은 될 듯 싶다. 맨 앞에서는 강사로 보이는 사람이 동작을 취하면, 나머지 사람들도 따라서 하고 있다. 아마도, 오전 6시 부터 시작했을 것으로 생각된다.나도 따로 운동시간을 내서 하고 싶지만, 여의치 않아서 출퇴근으로 4km 정도 걸어서 다닌다.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는 대신 1주일에 2~3회 정도는 계단을 이용해서 다니는 정도. 집에서 홈트레이닝 3~4개 동작으로 건강을 챙기는 편이다.체지방을 줄이려면 좀 더 강도를 높게하고 시간을 늘려야 하는데, 집에 들어가면 거의 나올 생각이없다.오늘 저녁 부터라도 저녁에 30분 정도는 집밖으로 ..
1월 달에 그동안 정들었던 안양에서 성남시에 위치한 위례신도시로 이사를 왔어요. 제가 사는 아파트 근처는 아직도 정리가 덜되어서, 상가,병원등이 별로 없습니다.대중 교통도 조금은 불편한데, 나름 선방하고 있습니다.출퇴근 거리가 거의 3시간에서 3시간30분 정도 걸립니다. (하계에는 당직때문에 23시가 대부분 넘어서 대중교통이 거의 없습니다. 지하철 2호선이 지금 보다 조금더 늦게 다녀으면 하는 맘입니다. 이틀에 한번꼴로 당직이라서 택시비를 감당못합니다. 그래도 근처에서 내리면 걸어서라도 갈수 있으니까 다행입니다.아이는 안양에서 졸업하고 (그곳에서도 1순위 배정을 받았음), 이곳에 있는 학교에서 1순위로 재배정을 받았네요. 아내가 이곳저곳 다니면서 수고한 덕분이지요. 신입생 입학식때 부모님이 참석하는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