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2019-09

야간 디큐브시티 횡단보도에서

안투리움 2019. 9. 29. 21:29

디큐브시티 횡단보도 야간

야근을 하고 퇴근할 때는 보통 신도림역으로 간다. 

늦은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퇴근 시간은 즐겁지만. 너무 피곤하다.

2층에서 커피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이 부럽다.